갤럭시듀얼아이토핑 발색 좋은 글리터섀도우 추천

 

눈이 건조하고 트길래 왜 그런가 했더니..

저 갖고 있는 섀도우가 5년이 넘은 거 있죠 ^^

제조일자 2012년 실화냐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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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되고 처음으로 막 섀도우 구매하고 난 뒤에는

필요한 컬러 하나하나 구매한 적은 있어도

전체적으로 갈아엎은 적은 없는 거 같아여

이번에 싹-! 다 버려버리고 아예 새로 구매하기로 결정!!

앞으로 섀도우 포스팅 많이 올라올 수도 있어요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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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책상 앞에 한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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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처음 구매한 섀도우는 펄이 가득 들어간

갤럭시듀얼아이토핑 섀도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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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리터가 가득가득 들어있어 화사한 메이크업을

시도해볼 수 있을 거 같아 도전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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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얼마 전에 글리터섀도우 후기를 쓴 적이 있는 데

그거.. 하루 만에 다 깨져버린 거 있져 ㅠ-ㅠ

컬러는 진짜 예뻣는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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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우치에 넣어 들고 다니다 보니까 와르르..

섀도우 열자마자 와르르 무너져서 진짜 깜짝 놀라버림..

바지에 펄 다 묻고 ㅠㅠㅠㅠㅠ 이번에는 그래서!!!

가루 형태나 딱딱한 형태가 아닌 크림 형태의 섀도우를 구매해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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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크림 형태는 바르기 힘들 거 같아?? 도전해보지 않았는데

부서지는 거 보고 똥손은 크림이구나 생각해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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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런데 크림 형태 섀도우가 생각한 거보다 장점이 많더라구요

일단 가루날림!! 절대 없어여~!!!!!

크림으로 제작된 형태다 보니까 내가 바르는 부분만 쓱싹쓱싹해주면

주변으로 번져 나가거나 갑자기 볼때기에 펄이 있는

불상사는 절대 노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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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섀도우 사용해 눈가가 건조했는데

촉촉한 크림 형태다 보니까 눈가에도 잘 스며들고

일단 발색이 완전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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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갤럭시 듀얼 아이토핑 섀도우는 한 패키지???

한 개의 제품에 두 가지 컬러가 들어있어서

들고 다니면서 화장하기 너무 좋더라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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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는 눈가와 눈 아래 애교살에 바르는 섀도우를

따로 들고 다니면서 바르기 때문에 구분하는데 어렵기도 하고

하나씩 놓고 오다 보면 어느새 낸 눈가는 밋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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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듀얼 크림 섀도우는 각기 다른 컬러!!

조합하면 예쁜 컬러 두 가지가 한 제품에 같이 있기 때문에

사용하기도 편하고 너무너무 좋아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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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구매한 컬러는 PI02 너는 내 붉은 달빛 컬러에요

핑크 핑크 한 컬러보다는 레드를 좋아하구,

쏟아지는 금빛 별빛 컬러는 데일리로 사용하기는 좋아도

펄이 가득한 컬러는 좀 쨍해야?? 예쁜 거 같더라구요

사실 인터넷으로 구매해서 일단 마음에 드는 컬러 구매했어요!

 

 

 

 

로즈 빛 가득 떨어지는 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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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껑을 딱-! 열면 작은 거울과 함께

핑크빛 펄이 가득한 첫 번째 섀도우가 나오구

아랫부분을 딱-! 열면 로즈 빛 글리터가 딱-!

 

갤럭시듀얼아이토핑 발색 좋은 글리터섀도우 추천

섀도우를 브러시로 콕콕 찍어 바르다 보니까

표시가 나버렸네요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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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된 컬러를 보여드리고 싶어서 방 불만 켜놓고

영상 찍어봤어요!! 간편함도 보였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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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껑을 열자마자 보이는 첫 번째 핑크 섀도우는

컬러나 펄이 강하지 않고 은은하게 반사되는 느낌이어서

데일리로 너무 잘 사용하고 있는 컬러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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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애교살에 바르면 끝-!

펄이 강하지 않아 평소에도 애교살에 바르고 출근하면

튀지 않고 딱 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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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로즈 빛 섀도우는 눈두덩에 듬뿍 바르고 있어요

아무래도 컬러가 있어 눈 아랫부분에 바르면 소화하기 힘들 느낌

저는 쨍한 컬러를 좋아해서 눈가에 기본 베이스로

레드빛이 도는 섀도우를 일단 깔아놓구

갤럭시듀얼아이토핑 글리터 섀도우를 위에 덮어주고 있어요

 

갤럭시듀얼아이토핑 발색 좋은 글리터섀도우 추천

영상 보시면 빛에 반사되는 글리터를 확실하게 확인해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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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고요고는 섀도우를 구매한 랩코스에서

같이 구매한 갤럭시 메탈 아이틴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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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온라인으로 화장품 구매하다 보면 뽐뿌 오지게 오는 듯

그냥 다 예뻐 보이고 다 사고 싶은 거 저만 그래여??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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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리터 섀도우는 주로 데일리로 사용하기 위해 구매했는데

여름이니까 페스티벌 많자나영?!??!

전 싸이 콘서트도 예매해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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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서트나 놀러 갈 때!! 메이크업 포인트로 사용하기 위해

찐한 글리터가 가득 들어있는 아이틴트도 같이 구매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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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는 은하수 사랑방 컬러로

핑크베이지 컬러에 펄이 가득 들어간 아이틴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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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안쪽이 글리터 브러시만 쏙 들어갔다가

쏙 빠지는 형태로 구멍이 작게 만들어져 있어 좋더라구요

약간 액체 형태다 보니까 흐를 수 있을 거 같은데

구멍이 작아 전혀 넘치거나?

내용물이 새 거나하지 않을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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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브러쉬!!! 작고 딱 바르기 좋은 형태라 넘 좋더라구용

따로 브러시를 구매하거나 관리하지 않아도 될 거 같아여

대신 양 조절이 약간 힘들긴 하던데

저는 익숙해질 때까지 눈가에 바르고

손이나 다른 브러시를 이용해 눈가에 퍼발라주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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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틴트만을 사용해 듬뿍 바르면 이런 느낌?!

펄이 아주 강하고 컬러가 진한 느낌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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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눈가에 살짝 바르고 손으로 문질 문질 해주면

자연스럽게 컬러가 퍼져 나가면서 예쁜 글리터 완성됨 :)

 

 

 

메이크업을 하지 않은 눈과 메이크업이 끝난 눈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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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감 없이 맹숭맹숭 눈에 띄지 않는 눈가에

컬러감 가득한 펄을 넣으니까 더욱 입체적으로 변했어요

크림 형태의 바세린광으로 빛이 반사될 때마다 반짝반짝

특히 밤에 사진 찍으면 너무 예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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