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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Beauty

아이브로우추천 :: 에스쁘아 아이브로우 - 더 브로우 밸런스 펜슬 0.1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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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콘텐츠 창작자 '민스코' 와 '에스쁘아' 브랜드가 합심하여 만든 [더 브로우 밸런스 펜슬 0.1g]

 

 

에스쁘아 더 브로우 밸런스 펜슬 0.1g

에스쁘아

shopping.naver.com

네이버 뷰티윈도 에스쁘아 채널에서 검색했어요.

12,000원 할인판매 중이며, 스토어찜 할인받아 11,400원에 구매할 수 있어요.

펜보다 얇은 더 브로우 밸런스 펜슬

두꺼운 캡을 사용하여 내용물을 보호하고, 사각형의 패키징을 통해 기존 용기가 굴러다니지 않아 보관하기 용이했어요.

화장을 할 때에도 파우치에 넣어 휴대하기에도 좋은 쉐입!

특히 사각형의 패키지가 손에 착 감기는 형태로 제작되어 그립감이 뛰어나 사용할때도 편리하게 아이브로우를 그려낼 수 있었어요.

1. CLASSIC BROWN

2. COOL GRAY

3. SOFT BROWN

4. ASH BROWN

에스쁘아 아이브로우 - 더 브로우 밸런스 펜슬

노란기와 붉은기를 빼고 잿빛이 감도는 4가지의 컬러로 제작되었어요.

4. ASH BROWN

작년 가을 밝은 브라운 톤으로 염색을 했다가

최근 톤다운을 통해 오렌지 빛 보다는 붉은 빛이 감도는 어두운 브라운 컬러로 염색을 했어요.

피부톤이 쿨톤이어서 그런지 피부톤이 더 밝아보이는 모습이더라구요.

색이 빠지며 애쉬브라운 느낌이 나는 헤어톤이 되어 에스쁘아 더 브로우 밸런스 펜슬도 [4호 애쉬브라운]으로 선택했어요.

연한 잿빛이 감도는 애쉬브라운은 봄철에 잘 어울리는 컬러로 너무 진하거나 너무 연하지 않아 데일리용으로 사용하기 좋은 컬러에요

중간 밝기 쿨톤 염색모에 추천하는 컬러로 실제로 사용해보니 저에게 딱 어울려 좋았어요.

헤어톤이 같은 브라운 컬러여도 붉은기가 들어가냐 노란기가 들어가냐에 따라 피부톤이 확 달라지는 만큼

아이브로우도 붉은기와 노란기에 따라 화장 후 느낌이 확 달라지는 듯 했어요.

저는 펜슬형으로 속눈썹을 그릴때에는 힘 조절을 못하고 슥슥 그어 내용물을 자주 부러트리는 편이었는 데,

에스쁘아 더 브로우 밸런스 펜슬은 얇지만, 하드한 재질로 슥슥 그어도 잘 부러지지 않고 부드럽게 발리기 때문에 눈썹 한올한올 섬세하게 그리기 좋았어요.

 
평소에는 눈썹을 덮는다 라는 느낌으로 아이브로우를 사용했다면,

더 브로우 밸런스 펜슬로 눈썹을 그리게 되니 눈썹처럼 한올한올 그려 더 자연스러운 눈썹이 완성-!

데일리 용으로 사용할때는 자연눈썹

화장을 진하게 할 때는 쉐도우눈썹

텍스쳐 밸런스를 활용해 만든 제품으로 그릴때 사각한 질감 없이 부드럽게 화장이 가능하며,

농도 조절이 가능해 원하는 만큼 브로우를 그려낼 수 있어 좋았어요.

손등에 발라 한올한올 섬세한 표현이 가능했고, 컬러를 보여드리기 위해 여러번 덧바르는 형태로 체크해봤는 데

뭉치지 않고 고르게 그라데이션 되는 모습을 발견할 수 있어 쉐딩을 넣어 입체감을 표현하여 활용해도 좋을 듯 싶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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