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위시트렌드] 프로 바이옴 밸런스 크림 50ml

작은 귤같이 귀여운 크림 !

​한 손에 쏙 들어오는 사이즈로 50ml의 용량이다.​

프로 바이옴 밸런스 크림은 지성피부에 사용하는 크림으로 여름철 야외활동으로 인해 땀 배출이 많아 수분관리가 어려운 지성피부를 위해 만들어진 수부지 크림이다.

​수부지란 지성피부 중 수분이 부족하여 건성피부처럼 속이 당기는 느낌이 드는 피부를 말하는 데, 과한 야외활동으로 인해 몸 속 수분이 배출되어 건조함을 느끼기 전부터 피부관리 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바이위시트렌드] 프로 바이옴 밸런스 크림 50ml

끈적임 없이 피부에 스며드는 촉촉한 크림

[바이위시트렌드] 프로 바이옴 밸런스 크림

---

용량 : 50ml

제품 형태 : 크림형

​

제품명 그대로 밸런스 크림 !

피부의 무너진 균형을 다시 잡아주는 크림이라 생각하면 편하다.

​계절이 바뀌는 환절기로 인해 피부 균형이 망가지고, 일상생활과 휴가로 인해 노폐물이 쌓여 무너진 피부밸런스를 잡아주는 크림

건조해 푸석거리고, 각질 올라와 거칠어진 피부에 충분한 수분을 채워주며 보습막을 형성하여 피부장벽을 새워주는 크림이다.

​

프로 바이옴 밸런스 크림에는 락토바실러스 발효용해물이 들어있다 한다.

​기초 수분케어에 대부분 들어가는 정제수(물)을 대신하여 영양/보습 성분이 함유된 락토바실러스 발효용해물이 들어있다 한다.

​락토바실러스 발효용해물이란 보습력이 뛰어나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되며, 수분감을 충전하여 건강한 피부 컨디션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되는 성분이라 한다.

​또한 프로폴리스가 함유되어 있어 미네랄 충전을 도와준다고 한다.​

프로폴리스 보니 꿀벌이 생각나고, 크림 패키지 컬러가 넘 예쁘고 귀엽다는 생각이 물씬 ㅎㅎ

배경 벽지랑 더 잘 어울려서 넘 좋다 !! 컬러 넘 귀여웡​

납작하면서도 등그란 크림이라 큰 자리를 차지하지 않아 화장품 한 곳에 자리 잡았다.

요새 스킨케어에 관심이 많아지면서 이것저것 쌓아두다 보니 화장대 자리가 없어 곤란했는 데, 프로 바이옴 밸런스 크림은 크기가 작기 때문에 꼭 화장대에 두지 않아도 될 것 같다.

​

아침 출근 시 급하게 피부수분을 채우기 위해 세안 후 바로 바를 수 있도록 화장실에 두는 것도 좋은 방법인 거 같다.

​프로 바이옴 밸런스 크림 하나만 발라도 수분/영양이 채워지고, 보습막이 형성되어 하루 종일 수분유지가 가능할 거 같다.

물론 급할때만 !!

​

프로 바이옴 밸런스 크림은

피부장벽 개선 테스트결과 사용 직후 수분손실량 감소 효과가 10.98% 나타났다고 하며, 피부결(거칠기) 개선 테스트 결과 사용 2주 후 10.15% 감소 효과가 나타났다고 한다.​

피부연구기관에서 실험한 결과로 매일같이 꾸준히 크림을 사용할 경우, 일상생활, 야외활동하며 피부에서 날아가는 수분량이 사용 전보다 현저히 줄어든 것을 확인할 수 있으며, 각질층이 감소하여 모공이 좁아지는 효과로 거칠었던 피부결이 개선되었다고 한다.

[바이위시트렌드] 프로 바이옴 밸런스 크림 50ml

 

 

 

 

촉촉하고 맑은 크림 형태를 보여주는 프로 바이옴 밸런스 크림은 스푼으로 떠 냈을 당시 촉촉한 느낌이 물씬 들었다.

 스푼은 귀찮아.. 손가락으로 크림을 떠내어 피부에 바르는 편이지만 ㅎㅎ

얼굴에 크림을 도포하고 남은 크림을 손등이나 팔에 바르니 전체적으로 수분감이 증가하는 기분이었다.

 

 

 

잠들기 전, 폼클렌징으로 세안한 후 기초 스킨케어를 마치고 프로 바이옴 밸런스 크림을 발라보았다.

수분과 로션, 앰플이 가득 올라간 피부 위에 밸런스 크림을 바르니 수분팩을 한 것처럼 피부 위에 장벽이 씌워진 기분이 들었다.

​크림은 꽤 오랜 시간 피부에 유지되었으며, 수분감이 촉촉하게 유지되는 것이 느껴졌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