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루셀] 임산부도 사용 가능한 비건크림 : 바이옴 비건 리페어 크림

 

환절기 뾰루지가 잔뜩 올라와 피부 고민하고 있었더니 친구가 좋은 비건크림이 있다며 소개해 준 크림이다.

임신하고 라루셀 크림을 알게 되었는데, 아이들이 만져도 괜찮을 정도로 순한 크림이라 아이를 낳은 후에도 계속 쓰고 있다고 한다.

​

 

최근 비건크림이 많아지는 추세인 데, 동물성 실험을 하지 않은 크림을 모두 비건크림이라 해버리니 믿을 수가 있나..

​라루셀 바이옴 비건 리페어 크림은 공식 홈페이지는 물론 SNS의 후기에서도 임산부, 수유부, 육아하는 부모들도 사용할 정도로 순한 크림이라고 해서 사용해 보기로 했다.

​

 

분리수거 가능한 친환경 용기로 포장되어 온 라루셀 크림

​

 

 

[라루셀] 바이옴 비건 리페어 크림 100ml

 

[라루셀] 바이옴 비건 리페어 크림

---

​할인가 : 37,000원

용량 : 100ml

제품 형태 : 로션형

용기 형태 : 튜브형

​

 

네이버 페이를 사용하고 포인트 받기 위해 네이버 뷰티윈도를 통해 사용해 보게 되었다.

​솔직히 가격이 착한 편은 아니어서 고민했는데, 라루셀 크림에 대해 찾아보니 동물 유래성분을 사용하지 않은 온전한 비건크림으로 전문적이고 과학적인 스킨케어라는 말에 가격이 이해가 갔다.

​

바이옴 비건 리페어 크림은 30대부터 강력추천하는 비건크림

​피부장벽 개선은 물론 피부결과 피부톤까지 관리 가능한 스킨케어 제품으로 선물하기에도 딱이다 !

​

 

안심성분을 사용하여 제작하였기 때문에 임산부도 사용 가능한 라루셀 크림

​최근 주변에 결혼하고 아이를 갖는 친구들이 많아지면서 출산선물을 꽤 고민하였는 데, 라루셀 크림은 사용 기한도 넉넉할뿐더러 두고두고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선물하기 딱이었다.

​

 

저자극 크림으로 민감한 피부에도 사용 가능하여 열감 있는 피부에도 사용 가능했다.

​피부 진정 효과가 있어 출산 후에도 사용하기 편리하다는 후기를 보고 에센스가 같이 배송되는 세트를 선물해 주었다.

 

출산 후 아이를 키우면서 피부관리할 시간이 없는 데, 스킨케어 세트를 선물해 주니 편하게 피부관리가 가능하다며 좋아했다.

​라루셀크림은 친환경적인 종이 포장 용기로 선물포장이 되어 발송되므로 따로 포장에 대한 고민 없이 바로 선물해 주기에도 좋았는데, 토너와 세럼이 같이 배송되는 데일리 케어 세트는 선물포장박스가 같이 배송되어 더 신경 쓴 선물이 되었다.

​

에센스와 크림이 같이 배송되는 비건 듀오세트는 물론 데일리 케어 세트도 판매하고 있는 라루셀

​선물 박스가 같이 포장 배송되어 선물해 주기 편리해 보여 찾아보니 바이옴 비건 리페어 크림을 사용해 보면서 샘플을 받았었다 !

​

 

바이옴 비건 리페어 크림을 배송받으며 인텐시브 페이셜 크림과 브라이트닝 세럼, 콜라겐 파밍 세럼의 샘플을 받았는데, 찾아보니 세트 구성에 쏙쏙 들어가 있는 스킨케어 제품들이었다.​

친구들에게 출산선물, 육아선물을 해주기 전 미리 순한 성분을 사용해 보고 보낼 수 있어 다행이었다.

​

 

바이옴 비건 리페어 크림은 스킨케어에 주로 사용되는 정제수 대신 갈락토미세스 발효 여과물을 사용하여 제작한 스킨케어 제품으로 건조함을 확실히 잡아주는 크림이다.

​

 

갈락토미세스 발효 여과물이란

피부결 개선에 탁월한 성분으로 피부 모공에 쌓인 노폐물을 제거하여 관리하는 데 도움이 되며, 무너진 피부 유수분 관리를 도와주는 착한 성분이라 한다.

​

 

[갈락토미세스]

효모펩타이드

비타민B

아미노산

효소단백질

---

갈락토미세스 발효 여과물에는 효모펩타이드, 비타민B, 아미노산, 효소단백질이 함유되어 있어 피부를 보다 맑고 투명하게 보일 수 있도록 도움이 된다고 한다.

​

 

뷰티 브랜드 라루셀에서는 기초스킨케어가 피부 속까지 스며들게 하기 위해 고민을 했다고 한다.

라루셀만의 기초 제품은 피부 속까지 스며들게 하기 위해 리포좀 기술을 첨가하여 스킨케어를 제작하였다고 한다.

​

 

 

리포좀 기술이란 인공 구조체로 크림의 유효성분을 캡슐 느낌으로 감싸 피부 깊숙한 곳까지 스며들도록 도와준다고 한다.

 

기초 성분이 피부 속까지 스며들어 사용 후 8시간까지 촉촉한 성분이 유지되는 것을 확인한 바이옴 비건 크림

​리포좀 기술이란 건 처음 들어보는 데, 크림에 대한 성분을 찾아보면서 라루셀 브랜드에 대해 깊숙하게 알게 되는 거 같다 ㅎㅎ

​

 

비건 인증

PETA 인증

EWG 그린등급

---

바이옴 비건 리페어 크림은 물론 라루셀에서 다루고 있는 비건 에센스 또한 동물 실험을 거치지 않은 스킨케어 제품

 

​'비건'이라는 문구를 넣은 만큼 식물성 성분으로만 구성되어 있으며, 생산 중 교차 오염을 차단하여 건강한 클린뷰티 제품만을 제작한다고 한다.

​프랑스 EVE VEGAN 정식 인증을 받은 제품이며, 동물 권리 보호 단체의 PETA 인증도 거쳤다고 한다.

​

환절기 뾰루지가 올라와 민감한 피부로 얼굴에 사용해 보기 전 손등에 먼저 사용해 보았다.

​

 

 

사용해 보니 바르는 즉시 촉촉한 수분감이 느껴졌다.

​은은한 향이 나며, 인위적인 플라워 향과 같은 느낌이 아니여서 아이들이 있는 집에서도 충분히 사용 가능하다 생각하였다.

​

 

 

 

[라루셀] 임산부도 사용 가능한 비건크림

 

피부 자극이 없이 촉촉하게 발렸으며, 문지르면서도 얼굴이 붉게 달아오르지 않아 좋았다.

​

 

세안 후 토너를 사용하여 간단히 피부결을 정돈시켜준 뒤 바이옴 비건 리페어 크림을 발라보았다.

​토너와 에센스 그 사이의 느낌을 가지고 있는 로션으로 진득한 젤 타입의 형태였다.

 

내용물을 짜 냈을 때는 우유빛이 살짝 돌았는데, 피부에 문지르듯 바르니 투명한 형태로 변했다.

​

 

로션 내에 영양성분이 가득 들어있을 듯한 진득한 제형으로 피부에 문지르듯 바르고 난 다음에는 끈적이는 느낌이 없어 놀랐다.

​에센스나 로션은 피부에 흡수될 때까지 끈적이거나 들떠있는 듯한 어색한 느낌이 가득 들었었는데, 라루셀 바이옴 비건 리페어 크림은 촉촉하게 피부에 흡수되었다.

 

 

최근 종아리 부분이 건조해 갈라지는 데 바디로션보다 라루셀 크림을 바르고 있다.​

건조해 튼 부분에 발라도 크게 간지럽지 않고 촉촉하게 마무리되어 잠옷 입기에도 아주 간편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