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면 필수품, 브리츠 무소음 미니 블루투스 휴대용 스피커 알람시계

소리에 예민한 편이라 방에 시계가 없는 지 한 10년? 20년? 된 것 같다.

친구네를 가거나 친척 집에서 자게 되더라도 시계 소리 때문에 못 자는 경우가 더러 있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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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에 시계가 없이 살다 보니 핸드폰을 너무 자주 보게 되는 거 같기도 하고,, 고민 상담을 좀 했더니 친구가 요새는 소리 안 나는 전자 알람시계도 많다면서 추천해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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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츠 BZ-MX2100 미니 블루투스 휴대용 스피커 라디오 알람시계

[브리츠] 미니 블루투스 휴대용 스피커 알람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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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인가 : 36,000원

모델명 : BZ-MX2100

사이즈 : 70mm(H) X 140mm(W) X 50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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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블형 스피커

스테레오 형태

사용범위 : 10M

사용시간 : 6시간

출력 : 6W

채널 : 2.0

블루투스 버전 : 5.2

블루투스 사용시간 : 최대 8시간

LED기능 : LED 표시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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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츠에서 출시된 미니 블루투스 휴대용 스피커 알람시계

​아담한 사이즈로 모던한 디자인이 마음에 쏙 들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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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는 물론 알람도 가능하고, 블루투스도 가능해 노래까지 들을 수 있어 일석이조

라디오까지 들을 수 있으니 일석삼조인가?​

알고 보면 더 많은 기능이 있지만, 현재 시계랑 알람, 블루투스 기능밖에 사용해 보지 못했다

바쁘다바빠현대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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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품

미니블루투스스피커 본체(BZ-MX2100)

C타입 충전케이블

UX케이블

제품사용설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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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품으로는 BZ-MX2100 미니블루투스스피커 본체와 C타입 충전케이블, AUX케이블, 제품사용설명서가 들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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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전을 하지 않더라도 배송 즉시 사용 가능한 블루투스 스피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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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블랙 컬러로 모던하니 심플한 디자인이 딱 내 맘에 든 블루투스 미니 스피커 !

​침대 밑에 두어도 책상 위에 두어도 잘 어울린다 :)

​좀 심심하다 싶으면 화병이랑 같이 두면 세련된 인테리어가 가능해질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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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사용설명서에 웬만한 정보는 다 쓰여있어 스피커를 사용하는 데 큰 어려움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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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하기 전 봤는 데, 내 얼굴이 딱 !

알고 보니 시계 나오는 부분이 미러로 되어있었다.

공적인 공간에서 사용한다면 데스크거울로 사용할 수도 있을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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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츠] 미니 블루투스 휴대용 스피커 알람시계

 

필름 뜯는 느낌 굿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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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투스 5.2 버전으로 무선 연결이 가능하며, 한 손에 들어오는 휴대가 간편한 사이즈라 야외에서도 사용하기 편리하다.

캠핑을 가거나 불 멍 때리러 갈 때, 차에서도 사용 가능한 사이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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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가벼운 게 한몫한다. 👍

​가방에 살짝 넣어 들고 다니면 화장품보다도 가벼운 무게감

 

[브리츠] 미니 블루투스 휴대용 스피커 알람시계

 

사용하기 전 봤는 데, 내 얼굴이 딱 !

​알고 보니 시계 나오는 부분이 미러로 되어있었다.

공적인 공간에서 사용한다면 데스크 거울로 사용할 수도 있을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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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에는 공간이 없어 책상 위에 올려놓고 사용하고 있는 데, 멀리서도 시계가 잘 보인다.

날씨에 관련된 온도 상태도 표시되기 때문에 아침에 일어날 때마다 바깥 온도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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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하기 전 상단에 위치한 버튼을 이용하여 전원을 약 2초간 누르고 있으면 띠리링~ 소리와 함께 블루투스를 사용할 수 있으며, 화면에 BLUE라는 글자가 나오며, 우측 LED표시등이 켜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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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투스를 사용하지 않을 때에도 역시 전원을 약 2초간 누르고 OFF라는 글자를 확인

이후 시간과 온도가 교차되는 대기모드로 전환되며, 우측 LED 표시등이 꺼진다.

[브리츠] 미니 블루투스 휴대용 스피커 알람시계

 

또한 상단에 있는 버튼을 활용하여 라디오를 사용할 수 있다.

라디오 사용 시에는 M 버튼을 눌러 라디오 모드를 선택하고, 사용하고자 하는 블루투스 지원 기기를 켜고 라디오를 검색하여 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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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이 저장된 TF카드가 있다면 측면 슬롯에 TF카드를 넣어서 음악을 재생할 수 있다.

굳이 블루투스 연결을 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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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전기능은 TF카드를 연결할 수 있는 곳과 동일한 사이드에 위치해있으며, 제공된 구성품인 C타입 충전기를 사용하여 충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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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단에 미끄럼 방지 패드가 덧대어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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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츠 알람시계의 경우 블루투스 내에서 BZ-MX2100과 같은 모델명으로 확인하여 연결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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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투스 연결 시 BLUE라는 문구가 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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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면에 위치한 스피커를 사용하여 음악을 들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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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레인지유닛과 패시브 라디에이터가 탑재되어 있어 큰 소리의 음악도 들을 수 있으며, 조용한 발라드도 굿

스피커 하단에는 여닫을 수 있는 공간이 있어 음악을 재생하고 있는 휴대폰을 올려놓기에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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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이 또렷하게 보여 멀리서도 잘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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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츠 미니 블루투스 휴대용스피커 알람시계 하나 만으로도 할 수 있는 게 너무 많아서 다 사용할수나 있으려나 ~ 싶었는 데, 왠걸 !

한번 블루투스 연결해서 사용하다보니 편하게 라디오도 듣고, 노래도 듣고, 너무 잘 사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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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시간에 여유를 가질 겸 회사에 한번 가져와 사용했었는 데, 대용량 배터리로 오랜 시간 사용할 수 있어 편리하고 사람들과 다 같이 노래를 들을 수 있어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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