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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hion/Fashion

운동할 때 딱, 스포츠 크레오라 단목양말 푸마[PU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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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가하면서 꼬질꼬질한 양말과 마주한 뒤로 스포츠양말을 새로 구매해야겠다 다짐하던 도중 푸마 크레오라 단목양말을 신어보게 되었다.

날이 추워 장목양말을 신어볼까.. 고민하다가 여름까지 오래 신을 거 같아 단목양말로 선택 !

복숭아뼈까지 살짝 덮는 길이라 바지히트택을 입고 양말을 살짝 올려 신으면 노출되는 부분도 없고 딱이다.

블랙, 그레이, 화이트 3종류의 컬러로 판매되고 있으며 현재 5+5 10팩 구성 이벤트 진행중 !

 

SOTD

SOTD(오늘의스타일)는 1987년부터 세계적인 브랜드의 제품을 생산하며 오랫동안 헤리티지를 쌓아온 (주)실버텍스의 브랜드 라이브러리입니다.

sotd.co.kr

SOTD 크레오라 단목양말

컬러 - 블랙, 그레이, 화이트

사이즈 - L / M / S


평소 블랙 컬러의 양말을 주로 신지만, 실내 운동을 자주 하게 되면서 밝은 양말이 있으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에 흰 양말을 신어보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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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 230~250mm

M : 250~270mm

L : 270~290mm

사이즈는 L, M, S 3가지로 출시된 양말로 남자 양말, 여자 양말 등 사이즈에 맞춰 양말 구매할 수 있다.

남성의 경우 M, L 사이즈를 추천하며 여성의 경우 S 사이즈 추천

나는 발볼이 넓은 편이라 양말이 자주 찢어지기 때문에 넉넉하게 M 사이즈를 선택하였다.

푸마 크레오라 단목양말의 경우 적당한 두께감으로 너무 얇아 발바닥이 아프지 않고, 너무 두꺼워 발에 답답한 느낌이 없다.

실내 운동을 할 경우에는 두꺼운 양말을 신으면 답답한 느낌 때문에 발에 땀도 많이 나고 불편했다.

그렇다고 얇은 양말을 신게 되면 일상생활 하는 데 발이 시린 감이 있어 여름양말은 신지도 못하고,

퇴근하고 요가 또는 헬스장을 가는 등 실내운동을 할 때에는 크레오라 단목양말이 딱이었다.

복숭아뼈를 살짝 덮는 길이감으로 레깅스의 끝단을 딱 가려줘 좋았으며, 악취 원인균의 번식을 억제하는 소취 기능이 있어 발 냄새도 나지 않았다.

발냄새 .. 특히 요가할 때 꼭 확인해야 하는 데,

푸마 크레오라 단목양말을 신고서는 발이 촉촉해지거나 악취가 느껴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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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마 심볼과 로고 인쇄도 깔끔하게 잘 되어있다.

발목 부분의 시보리도 깔끔하게 제작되어 있다.

착용한 지 꽤 되었기에 살짝 늘어났을 거라 생각했는 데, 시보리 부분의 늘어남에 대한 부분은 큰 변화 없었다.

 
 
 
 

젝믹 레깅스와 딱 알맞은 크기 :)

집에서 스트레칭 할 때에나 홈트 할 때에도 미끄럼 방지를 위해 착용하고 있는 데, 발에 땀이 많이 나지 않아 좋다 ㅎㅎ

 
 

푸마 크레오라 단목양말은 폭신한 느낌으로 오랜 시간 걸을 때에도, 달릴 때에도, 실내 운동을 할 때에도 발에 무리가 가지 않아 좋다.

30-40분 정도 오래 걸을 때에도 폭신한 느낌으로 걷기 편리했으며, 오랜 시간 착용하여도 불편함이 없었다.

이번 등산을 하면서 푸마 크레오라 단목양말을 착용하였는 데, 등산을 하는 도중에도 등산 후에도 발가락이나 발뒤꿈치가 아프거나 쑤시는 느낌이 없었다.

푸마 크레오라 단목양말 보여주고 싶은 나의 몸부림.. !

등산바지가 짧았다면 좋았을 텐데, 아직 진정한 등산러가 아니라 엄마 바지를 빌려 입고 나왔더니 양말을 보여주기가 힘들었다 ㅋㅋㅋㅋㅋ

하지만 푸마 단목양말 소개 안 할 수가 없어 포인트로 인증사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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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을 했다면 이 포즈는.. !

평소 발목이나 발가락에 힘을 많이 주고 걷기 때문에 이번 등산 이후에도 발이 꽤 아플 거라 생각했는 데 전혀 아프지 않았다.

발목은 물론 발가락에도 힘이 많이 들어가지 않아 편하게 등산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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